‘핸디로’의 자회사 ‘도현건축인테리어학원(대표원장 김성범)’이 집 수리 기술창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모집은 평생 직장 및 직업을 희망하는 예비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은 도현건축인테리어학원 본 원에서 이뤄지며, 이론 교육과 동시에 현장 실습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성범 대표원장은 “핸디로가 주관하고, 도현건축인테리어학원에서 시행하는 기술창업 과정을 수료하면, 집수리 및 소규모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핸디로와 도현건축인테리어학원은 모든 수강생을 최고의 기술자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