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저트 브랜드 ‘시루아네’가 ‘한입약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루아네 김영태 대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나친 단맛이나 매운맛에 열광하던 소비자들의 입맛이 담백하고 건강한 맛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약밥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입약밥’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시 제품은 식사대용 및 간식용으로 기획됐으며, 간편한 휴대를 위해 개별포장 해 출시된다. 패키지 디자인은 개성을 중시하고 취향이 세분화되는 MZ세대의 성향을 고려해 SNS에서 핫 한 최봄 그래픽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 팝아트 일러스트 감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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