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25일 단 하루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린클 관계자는 “CJ온스타일에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평소 음식물쓰레기 처리 고민이 많았던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린클이 선보이는 음식물처리기는 자동화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로 작동 중에도 수시 투입이 가능하며 4단계 탈취 살균 시스템 및 3단계 락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특허 받은 미생물을 통해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처리기를 발효 분해하며 음식물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 할 수 있어 친자연적인 제품으로 시장영향력을 확보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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