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법 개정에 따라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들은 9월부터 의무적으로 수술실 CCTV를 달아야 하는 가운데, 랜선공사 전문 기업 IP119가 병원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제공한다고 밝혔다.
IP119는 사무실과 요양원을 포함한 병원, 학원, 공장, 축사는 물론 농장 및 농원, 철거현장까지 완벽한 시공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IP119는 시공에 들어가기에 앞서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무선 네트워크 ▲데이터 복구 ▲NAS구축 ▲컴퓨터, 키폰 설치 및 수리 등을 진행하며, 1년 A/S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업체측에 따르면, IP119의 전직원은 CCTV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다년간의 경력을 토대로 빠르고 확실한 CCTV 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CCTV 월 요금 없이 시공하고 있으며 CCTV 화면을 휴대폰으로 항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IP119 관계자는 “의료법 개정에 따라 23년 9월 25일까지 모든 병원 내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완료돼야 한다. IP119는 전직원이 CCTV 설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CCTV 설치 수요를 소화할 수 있는 전문 업체이다. 체계적인 배치와 안정된 네트워크, 편리한 관리 감독이 가능하게끔 깔끔하고 완벽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