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의 전속모델 6인이 올해 20살을 맞이해 ‘YOUTH’ 콘셉트로 촬영, 싱글즈 매거진 2월호를 장식했다.
싱글즈 매거진 2월호를 장식한 송유찬, 송혜원, 이민수, 이수현, 이예리, 전세웅은 모두 2004년 생으로 모델디렉터스 전속 모델로 떠오로는 신인들이다. 해당 모델들은 최근 매거진, 룩북, TVC 등 광고 미디어 매체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자 모델 중 ‘이예리’는 데뷔 초부터 매해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 참가브랜드 러브콜에 이어 23 PF DIOR 쇼, 매거진, 설화수 캠페인까지 섭렵 향후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모델 ‘이수현’은 급부상하며 떠오르는 모델로 매거진, 뷰티, 룩북 촬영 등 수 많은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모델 ‘송혜원’의 경우 2022년 SBS 수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 수상을 한 만큼 모델로서 갖춰야 할 포즈, 워킹 등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향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남자 모델 ‘이민수’, ‘송유찬’, ‘전세웅’은 매거진, TVC, 서울패션위크, 룩북 카테고리의 촬영 국내와 해외의 커다란 두각을 나타내며 모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들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해당 모델들이 속해 있는 모델디렉터스는 국내외 모델 매니지먼트를 주력으로 국내외 셀럽들을 섭외하는 에이전시 분야와 광고 대행 사업 및 미디어 플랫폼까지 겸비하고 있는 토털 미디어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보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