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오는 5월 10일까지 ‘Toy Adventure Land 어린이날 완구 대전’을 개최하고 캐릭터·레고·R/C카 등 다양한 인기 완구를 최대 80% 할인해 최적가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행사카드 구매 시 금액별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키워 고물가에 지친 고객에게 행복한 가정의 달을 선물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인기 완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슈퍼텐∙또봇V 등 50여 종 인기캐릭터 ▲보드게임 100여 종 ▲실바니안 패밀리 100여 종 ▲Keepley 블록 인기상품 10여 종 ▲BB탄총∙너프 인기상품 20여 종 ▲슈퍼윙스∙타요레스큐 등 유아완구 30여 종을 최대 80% 할인한다. 또한 행사카드 구매 시 ▲레고 200여 종 ▲직수입 R/C카 20여 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고물가에 지친 고객을 위해 최적가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너프 엘리트 리텔리에이터 ▲듀얼아머블레이드 스타디움체인지세트 ▲씽크 변신포크레인 ▲월드피스육군기갑탱크 ▲씽크 트레일러 2종(중장비∙폴리스) ▲미미 움직이는이모티콘 OHMYGIF ▲뮤지컬피아노 ▲띠띠뽀와타요 UP&DOWN 무빙정거장 ▲옥토넛 빙글빙글옥토포드세트 ▲CaDA 블록 자동차 2종(탱크∙스포츠카)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신상품으로는 ▲꼬미마녀라라 ▲산리오캐릭터즈 소품∙꾸미기 완구 모음전 ▲또봇 XYZ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레고 전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틴케이스 세트’,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행사상품 구매 시 ‘화이트 큐브아울’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