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27일까지 실시한다.
캠블리클래식과 그룹수업, 캠블리키즈 모두 플랜 결제 시 ‘캠블리봄23’ 코드를 입력하면 기본할인에 29%를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로 3개월 이상 플랜에만 해당된다. 특히 1년 플랜 결제시 50%까지 할인지원이 가능하다.
그룹 수업은 1회당 60분으로 주 당 1회 또는 2회로, 수업 기간은 1개월, 3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일대일 수업과 그룹 수업 플랜은 한 계정에 동시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이미 일대일 플랜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계정 생성 후 그룹 플랜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가 제작한 화상영어로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원어민 튜터를 선택해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강의를 접할 수 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강사 약 2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성인과 어린이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해 각 학습자 별 체계적인 화상영어 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에는 원어민 튜터는 물론 다른 나라 학습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그룹수업’을 론칭한 바 있다.
이외 세계 각국의 학습자들과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킹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사와 문화 등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며, 원어민 튜터가 수업을 리드해 새로운 어휘와 문법 등의 학습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