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3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나들이 상품을 엄선했다. ▲과천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양양 더앤리조트 2인 조식 패키지,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위탁수하물(15kg)까지 포함한 ▲에어서울 일본/동남아 7대 노선 편도 항공권 등이다. 또, ▲탐앤탐스 베스트메뉴 교환권 20% 할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도 한정 판매한다.
4일에는 간절기 상품에서 한여름 신상까지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금액대에 장만할 수 있다. ▲EnC 등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의류 700종 등이 즉시 할인에 선착순 쿠폰 할인까지 가능하다. ▲’라라벨’ 여성 의류는 최대 80% 할인, ▲해피랜드/압소바/미피키즈 등 유아동복 브랜드도 선착순 45% 할인을 더한 단독 특가다. 검증된 셀러 ‘아렌델’과 함께하는 ▲명품 브랜드 가방/지갑/의류 20여종 특별전도 열린다.
몬스터메가세일의 경우, 기본 혜택(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 등) 외에도 카테고리별 페이백 행사까지 누릴 수 있다. 또,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이어진다. 3일 ▲유한킴벌리, 4일 ▲오뚜기와 함께하며 브랜드별 핵심 상품들을 티몬 단독 기획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실제, 티몬이 5월 가정의 달 물가 안정을 목표로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며 특가 전략을 펼친 결과, 지난 1일 상위 100개딜기준 핵심상품들의 판매량은 직전 1주일 평균 대비 165% 상승했으며, 매출 또한 150% 이상 급증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티몬은 ‘몬스터메가세일’을 시작으로 월말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이어가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오는 7일까지 ‘몬스터메가세일’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티몬의 베스트 상품을 총집합해 선보이는 ‘베스트 팍팍세일’을 실시한다.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판매하며 최대 28% 즉시할인, 최대 10% 추가 할인쿠폰, 최대 5% 토스페이계좌 즉시할인 콤보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