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스엔젤맨'이 수입맥주 최초로 2023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특별 한정판 패키지 ‘칠링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어벨트코리아의 볼파스엔젤맨 브랜드 매니저 손민지 팀장은 “명품 브랜드 대상을 타게 된 것은 소비자로 하여금 볼파스엔젤맨의 가치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였다“며, ‘칠링패키지’에 대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이번 패키지는 볼파스엔젤맨 4종 각 2캔 (총 8캔), 아이스버킷 1개, 다이아글라스 세트 2개로 구성되어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 야외나 집에서도 아이스버킷에 얼음물과 맥주 캔을 넣어 시원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이아 글라스는 우드 플레이트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맥주도 분위기 있게’ 라는 볼파스엔젤맨의 브랜드 가치에 알맞은 디자인이라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패키지 구성품은 맥주 매니아뿐 만이 아니라 위스키, 와인에 열광하는 소비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되어, 이 전 패키지 보다 더욱 더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북유럽 맥주강국인 리투아니아의 국민 맥주 ‘볼파스엔젤맨’은 170년의 전통을 이어 나가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50종류가 넘는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브루어리다. ‘568ml’ 라는 유니크한 사이즈와 맥주 상단의 ‘골드커버’는 젠틀맨 정신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중시하면서도 더 많은 용량으로 즐길 수 있게 신경 쓴 부분이다. 이러한 제품의 가치와 한국에서의 리브랜딩 전략을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인,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입맥주 부문최초로 수상하게 된 바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패키지는 전국 이마트를 통해 유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