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대세 배우 손석구와 딱 맞는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지아 모델 손석구는 ‘나에게 딱! 맞는 커피’를 주제로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젠틀함과 댄디한 분위기에 더해 팔색조 같은 연기력으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깔끔하게 표현해냈다.
실내 세트장, 캠핑장, 농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손석구의 폭넓은 연기 경험과 뛰어난 표현력이 어우러져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특히 젠틀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기품 있는 미소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또한 촬영 중 모니터링을 통해 본인의 연기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손석구에게서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지아 크래프트는 커피가 필요한 순간 ‘나에게 딱!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 ▲카페라떼 ▲스위트 블랙 ▲콜드브루 블랙 ▲디카페인 블랙 ▲저칼로리 라떼 등 총 6종의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