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자사의 물가안정 프로젝트 ‘팍팍세일’이 높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6월에도 찾아왔다고 2일 밝혔다. 티몬은 생필품과 숙박권, 티켓상품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인기상품들을 엄선, 최대 50%할인쿠폰 등 강력한 혜택을 더했다.
소비자 물가안정 프로젝트 ‘팍팍세일’이 여름맞이 시즌 특별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티몬은 6월 한 달간 생필품, 여행 숙박권, 티켓 상품 등 상반기 인기상품들을 엄선해 파격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최대 5%즉시할인, 최대 50% 할인쿠폰, 최대 5% 토스페이계좌할인 등 콤보혜택까지 중복 지원하며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목표다.
특히, 이른 여름 휴가족을 위한 숙박 특가가 눈에 띈다. ▲제천 레스트리&포레스트 리솜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평창 라마다호텔&스위트 등이 최저가다. 막간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조절을 도울 ▲허닭 닭가슴살 ▲산과들에 하루견과 순수가온 100봉 등도 특가다.
또, 티몬은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월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펼치며 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매일 선사하는 선착순 50% 할인 쿠폰에 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1등 당첨 시 티몬 적립금 100만원을 나눠가지는 ‘티모니로또’를 매일 펼치고, 5일에는 100원으로 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을 여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