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리고 많은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던 배우 ‘이해인’이 FLEX TV로 방송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현재 유튜브에서 ‘이지Leez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 플렉스티비(FLEX TV) 에서 소통, 놀이 등을 통해 시간을 보내고 싶어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파격적인 콘셉트와 더 다양한 그녀의 끼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모습, 그녀의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더 진하고 진솔한 소통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해인(이지)의 모습은 개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에서 6월 13일 오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