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혁신도시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은 전국에 10곳 이상의 직영점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기업 M&A-IPO-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국에 10곳 이상의 직영점을 만들 계획이다. 전국에 직영점을 만들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국의 고객님들께서 전국에 매장 오픈을 원해서다. 이에 본점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기 위해서 가맹점이 아니라 본점 직영 매장들을 오픈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곱앤곱 총괄 엑셀러레이팅과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곱앤곱의 소곱창 맛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전국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는 만큼 곱앤곱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에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곱앤곱의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곱앤곱은 고객 맞춤형의 편안한 외식 공간으로 커 나아갈 것이다. 이에 첫 번째 서비스로 콜키지 프리를 시작 하였으며, 고객들의 편안한 외식 공간을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