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채널 다양화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 모색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164060)는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뉴즈미'의 국내 면세점 입점을 확대하여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업체 측은 “뉴즈미는 얼굴과 목 라인의 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초음파 기술을 사용한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이며,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피부탄력 개선의 효과를 입증 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3월 출시 이후, 이루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잠실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제1여객터미널),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등 국내 면세점 5곳에서 뉴즈미를 만나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앞으로 이루다는 뉴즈미를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 및 면세점에 입점시켜 피부미용기기 B2C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히며 "고객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넓히고자 추가적인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을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에 추가적인 입점을 진행하여, 뉴즈미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뉴즈미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