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문화협회 부이사장인 김나린 박사는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2023년 제8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사회복지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나린 사회복지학 박사는 사회복지관련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후원사업에 온 힘과 열정을 쏟고 있다고, 집안의 가내 수공업의 에이스칸막이 대표이기도 하다.
또한 소울터 보호작업장의 장애인천사들의 운영위원장과 예가원의 자문위원 그리고 한국복지문화협회의 부이사장, 노벨포럼의 상임이사로서 각종 후원사업을 하는 등, 칼빈대 명지대 와이제이 평생교육원의 겸임교수로서 교육을 하고 있다.
김나린 박사는 “사업과 교육으로 번 수익을 여러 사회복지단체의 기부 및 후원등을 하고 있는데 비단 이런 일은 저뿐만 아니라, 적어도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나 박사 및 교수 정도 되시면 다 하시는 봉사 및 후원이라 저만의 자랑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꿈은 사회복지 분야뿐 아니라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심리학분야의 박사 및 전문가가 되어,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 및 위기 가정 또는 위기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알콜중독 및 분노조절 장애, 자살충동 우울증 등 분야에 상담전문가가 되어 많은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북돋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