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플루언서협회와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브랜드 시상식 조직위원회 주최로 지난 5일(수) 서울 남산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6월 23일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에 연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 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 예술가다.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했다. 특히 최야성은 독보적인 브랜드로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제작하고 배우 최상아가 주연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 중이다. 이 영화는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이 언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배우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을 진행한 후 금년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수성 감독과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4시라소니’도 진행한다.
또한 최야성 회장은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의 단독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에 대통령 선거 때 마다 후보 경호를 해 오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대통령 후보 경호를 맡았다. 이외에도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