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당당한 ‘MZ 세대’ 그 자체!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공감대 형성 기대
미래생활㈜이 출시한 친자연주의 생리대 ‘헤이즈(Heyz)’가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여성들의 활기찬 낮과 편안한 밤을 위해 만들어진 헤이즈(Heyz) 생리대는 우즈베크어로 생리를 뜻하는 Hayz와 스웨덴어로 안녕의 의미를 뜻하는 Hey가 만나 ‘한 달에 한 번, 그 날을 위한 편안한 인사’의 의미를 담았다.
헤이즈(Heyz) 관계자는 “밝고 순수한 이미지에 숨김 없이 자신을 보여주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의 신예은이 헤이즈(Heyz)의 페르소나와 잘 어울려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20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예은이 최근 더 글로리의 인기와 다양한 행보를 통해 폭넓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예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친자연주의 생리대 ‘헤이즈(Heyz)’는 전 제품 순면 커버와 숨쉬는 통기성 소재를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전하며, “신예은은 이런 제품 속성을 담은 광고 영상은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 등으로도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