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에센루 기저귀 브랜드 모모래빗이 신생아를 위한 ‘에코씽씽 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기존 에코씽씽의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력은 유지하면서 육아 초보도 쉽게 갈아입힐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아기와 처음 만나게 되면서 해 보는 기저귀 갈기 등 초보맘들이 조리원 퇴소 후 어려워하는 부분을 생각해서 만든 밴드 기저귀다”고 밝히며 “신생아 기저귀 에코씽씽 밴드에는 입히기 쉬우면서 아기 몸에는 딱 맞게 채울 수 있는 롱&와이드 안심핏 디자인이 적용됐다. 소변이 샐 수 있는 기저귀 밑 위 부분은 길게, 허리 밴드는 넓게 만들어 배는 물론 허리까지 넉넉하고 충분하게 감싸 준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체온이 높아 쉽게 피부가 상할 수 있는 신생아를 고려한 기저귀인 만큼 3만 개의 씽씽홀(에어홀)이 아기 엉덩이를 24시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얇지만 더 빨라진 흡수력의 ‘1초 순삭’ 흡수시트와 4cm로 높아진 다리밴드는 아기가 옆으로 누웠을 때도 새지 않게 잡아 준다.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해 라운드형 벨크로 찍찍이와 부드러운 리얼 소프트 스타일을 채택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엘리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자극 지수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사이즈는 S~XL사이즈까지 어린이집, 장기 여행 갈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래빗 신생아 기저귀 신제품 ‘에코씽씽 밴드’는 11일부터 에센루 공식몰 위틀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위틀스토어에서는 모모래빗 기저귀 전 라인을 포함해 도노도노 ,아이너바움, 보타니컬테라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육아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