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재생 화장품 BE20(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대표 김호석)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 줄기세포 전문 플랫폼 아토피스페이스(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와 전국에 피부재생 조직망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줄기세포 피부재생 화장품 BE20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는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김호석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사용 체험자의 바이럴 및 체험방 조직망을 구축하여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 및 전달할 것이며, 앞서 확보한 마케팅 비용 현물 50억원을 피부재생 조직망 구축을 위해 전액 투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피부재생 조직망 구축 전략적 투자 SI(Strategic Investor) 및 엑셀러레이팅으로 참여한 팬텀엑셀러레이터&아토피스페이스 측은 10월부터 전국에 피부재생 조직망 팀원 및 체험방 구축에 나서며, 팀원 및 체험방 운영자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아토피스페이스 관계자는 “지원 계획은 구매(도매) 금액 전체에 대해서 광고비로 전액 페이백 지원할 것이다. 또한 피부재생 조직망의 팀원 및 체험방 운영자들의 영업 활동에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매(도매) 금액 전체를 광고비로 페이백 해주는 정책은 1차 현물 50억원을 지원할 것이며, 반응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여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