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워터파티룸 '어반피크닉'이 다산신도시점을 오는 10월11일 그랜드오픈한다고 밝혔다.
'어반피크닉' 관계자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점은 최대규모의 키즈워터룸으로 기획한 만큼, 실내공간 실외공간에 다양한 힐링컨텐츠와 물놀이시설 등을 마련했다. 특히 사전예약 이틀만에 10월예약이 마감된 가운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다산신도시점 오픈을 기점으로 배곧신도시점, 분당서현점이 공사예정에 있으며, 곧 강남, 송파에서도 어반피크닉 워터파티룸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와의 접점확대를 위해 지점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행복 놀이공간 어른들의 힐링파티공간이라는 슬로건아래 MZ육아맘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반피크닉'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서울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어반피크닉 워터파티룸'을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