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줄리올리(julioly)가 저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세럼 4종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사용감의 스킨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 해 오던 생활에 익숙해진 탓에, 답답하지 않으면서 자극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순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다”고 분석하며 “이에 따라 줄리올리(julioly)도 소비자 니즈에 대응 피부 저자극 테스를 완료한 세럼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을 완료한 제품4종은 ▲그린애플 포어팩트 수딩 세럼 ▲치즈 글로우 퐁듀 세럼 ▲슈퍼푸드 비타톡씨 스무디 세럼 ▲풋무화과 스무딩 필터 세럼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 있어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음을 분명히 전달했다.
한편, 줄리올리(julioly) 세럼 4종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통해 유통되는 가운데, 업체 측은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피부 저자극테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