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컨설턴트협회(대표 박상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자금 및 이와 관련한 종합 자문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상현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은 리스크를 보완해가며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 대표적인 방법이 정부정책자금이지만, 많은 기업과 CEO들이 정부정책자금을 모르거나, 혹은 알더라도 정책자금 신청 및 관리를 위한 현업이 힘들어 놓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자문컨설팅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며 "한국기업컨설턴트협회는 박상현 대표 및 임병국 심사위원, 김미경 심사위원을 중심으로 창업, 운전, 시설 정책자금 및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이노비즈 등의 각종 경영인증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허나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와 같은 지식재산권 취득에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기계 렌탈 등과 같은 입체적 지원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컨설턴트협회는 기업 CEO들이 세무 및 재무능력을 분야별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둔 ‘KABC 기업성공 재무제표 4주 교육’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재무제표의 기본 프로세스 파악능력부터 분석까지 함으로써 기업운영에 한층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유튜브 ‘위험한개츠비’ 콘텐츠 창작을 겸하고 있는 박상현 대표는 전자책 저서 ‘기업성공 재무제표’를 집필한 바 있으며, ‘부의 메커니즘’ 서적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