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밥장인(대표 배대웅)은 전국 오피스 지역에 30개 직영점을 오픈하기 위해 브랜드들에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7일 밝혔다.
밥장인 배대웅 대표는 “전국 오피스 지역 30곳에 30개 직영점을 오픈하기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와 맞손을 잡았다. 전국 오피스 지역에 30개 직영점을 오픈하려고 하는 이유는 밥장인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서다”라고 전했다.
밥장인은 현재 대학가와 주택가에 집중적으로 가맹점들이 있다. 전국 오피스 지역 30곳에 직영점들이 오픈 된다면, 대학가와 주택가에서 밥장인 가맹점을 운영하는 가맹점들도 동반하여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Planning Team의 밥장인 엑셀러레이팅 담당자는 “밥장인은 2014년 출범하여 대중에게 맛으로 인정받은 10년의 업력이 있는 브랜드이다. 밥장인이 오피스 지역들에 오픈 된다면, 많은 직장인들이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30곳을 오픈할 계획이며,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인베스트, 금융, 언론, IR, 전략, 플랫폼 등 모든 인프라들이 밥장인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투자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