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교정 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여성전용 이브필라테스 자이로토닉점(서울대입구 2호점)이 2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이로토닉점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그룹레슨 수강 70% 할인 ▲개인레슨 등록 시, 동일 횟수 증정 등이 지원된다”고 밝히며 “최근 3D 체형분석기를 도입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점 경쟁력 및 고객신뢰도를 확보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3D 체형분석기는 필라테스 시작 전, 개인별 체형의 문제점을 분석하며 체형, 골격, 유연성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체형교정과 재활운동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만큼 고객만족도가 높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 지점은 자이로토닉 레슨이 가능한 센터로 기구의 차별화된 개인별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호흡패턴을 중심으로 한 스트레칭부터 다이나믹한 유산소 프로그램까지 차별화된 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0년차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출신 강사진이 상주해 진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점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