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배달전문점 ‘한상가득’이 신규 오픈하며 소비자를 찾아간다.
‘한상가득’은 家(집 가)를 포인트로 ‘집에서 차려주는 음식, 한 상 가득 담아 배부를 정도의 푸짐하게 제공하는 음식’ 의 모토를 가지고 생긴 브랜드이다.
‘한상가득’의 브랜드는 현재 유튜브 MCN 및 유튜브뮤직 음원사업, 미디어 영상 컨텐츠 광고업을 주로 하고 있는 디에이치미디어 신동희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1년 이내에 전국 중심도시마다 직영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장시켜 대한민국 한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신규 오픈한 가운데, ‘한상가득’의 직영 2호점은 내년 상반기 서울 강남구에 오픈할 계획이다”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런칭한 브랜드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주문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최대 20% 할인)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