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푸짐한 구성으로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징거슈퍼박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징거슈퍼박스’는 지난 28일 출시된 신제품 ‘클래식징거통다리’ 박스 메뉴에 KFC의 인기 사이드 메뉴 코울슬로를 더한 스페셜 박스 메뉴다.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프렌치프라이, 콜라,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 구성에 신선한 야채가 버무려진 코울슬로까지, 박스 하나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을 맛볼 수 있다.
단품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세트 박스에 가격 추가 없이 인기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로 손색없는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푸짐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셜 구성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KFC의 징거슈퍼박스와 함께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든든하게 다양한 인기 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FC '징거슈퍼박스’는 오는 1월 8일까지 인천공항교통센터, 용인에버랜드, 잠실야구장 등의 특수 매장을 제외한 KFC 매장 및 자사앱 딜리버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 배민, 요기요 등에서는 12월 8일부터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