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의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95프로블럼은 개그맨 홍현희를 의료기기 압박스타킹 ‘발란스핏’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95프로블럼은 고객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홍현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95프로블럼의 모델로서 대표 제품인 의료기기 압박용 밴드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95프로블럼은 지난 9월 홍현희가 MC로 활약 중인 인기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브랜드 모델 발탁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홍현희는 발란스핏 제품들을 직접 착용하며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만족도를 드러낸바 있다. 95프로블럼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진정성 있게 표현한 홍현희를 모델로 발탁해 ‘네고왕’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홍현희가 ‘네고왕’에서 착용한 ‘발란스핏’은 발목, 종아리, 무릎아래 등 각 부위를 단계적으로 압박해 혈액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국내 제조 의료기기 압박스타킹이다. 다리 부기가 고민인 직장인, 학생 등에게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음매 없는 일체형 짜임의 인체 맞춤 유선형 형태로 부위별 들뜸이 없고,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하여 우수한 신축성은 물론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발목부터 무릎까지 잡아주는 ‘종아리형’과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오는 ‘허벅지 확장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취향에 따라 베이지, 블랙, 핑크, 민트 등 컬러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95프로블럼 관계자는 “홍현희가 ‘네고왕’에서 보여준 제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가 발란스핏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홍현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