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컴퍼니 앤유PC방(대표이사 서희원)이 만든 농심 레드포스 PC아레나가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E스포츠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만든 PC방 프렌차이즈 브랜드인 ‘농심레드포스 PC아레나’는 쾌적한 공간 구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 다양한 편의좌석을 내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일반적인 PC방 수익모델 외 농심 레드포스에서 개발하는 수익성 높은 시그니처 메뉴 판매와 함께 E스포츠 게임대회 유치, 광고사업 유치 등 수익창출을 다각화 하고 있다.
특히 프로 E스포츠구단과 연계된 홍보 마케팅 플랜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매장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며 브랜드와 매장을 홍보하며 가맹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엔엠컴퍼니의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 아레나 브랜드는 프리미엄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농심 제품을 활용하여 개발되는 수익성 높은 시그니처 메뉴, 지속적인 마케팅 플랜 제공을 통해 각 매장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며 “앞으로 E스포츠 게임대회 유치, 광고사업 추진 등 프랜차이즈에 합류하시는 점주들을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브랜드의 수익 파이를 늘려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11월 일단 마두점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서울 노원에 300석, 부산 서면에 700석 이상의 초대형 매장과 다수의 일반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매장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