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말 시즌이 시작되면서 12월 잔고증명과 면허 등록 기준을 맞추기 위한 건설 업체들의 움직임이 바쁜 가운데 (주)디에이치건설정보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12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
(주)디에이치건설정보 임동혁 대표는 이번 이벤트와 관련 “건설업 연말결산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 자본총계에서 부실자산을 차감하여 보유 중인 업종의 실질자본금 이상만큼의 금액을 맞추어 놓아야 하고 60일간 법인 통장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실질자본금 준비 시, 겸업자산과 부실자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겸업자산을 실질자산으로 생각하여 연말결산을 준비해 실태조사를 받는 사업자가 많아 정확한 정보로 대비해야 실태조사와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전하며 “건설업 자본금 및 등록 기준 미달로 행정처분을 받았다면 영업정지 기간은 6개월 정도이고 행정처분 기간에는 사업의 양도부터 계약 등 건설업 관련 모든 업무들이 정지되므로 기준들이 조건에 맞게 잘 충족되고 있는지 미리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매년 높아지고 있는 금융규제로 인해 부족한 자본금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일부 중소건설사나 영세 건설 업체들은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를 통해 고금리 대출을 받아 높은 이자 부담에 허덕이거나 또는 불법 컨설팅 업체에서 이러한 특수성을 악용하여 예금 수수료만 받고 예금을 넣지 않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건설컨설팅 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디에이치건설정보에서는 2014년 창립 이후 수년간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계법인, 세무사, 행정사 등의 전문 자문인 들과 함께 2023년도 연말까지 연말결산 준비를 위한 가지급금 관련 전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잔고증명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와 연말결산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인원에게 연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