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오는 20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WE빅세일’을 개최하고, 주요 가전제품은 물론, 디지털/IT기기 등 삼성전자 제품 700여종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위메프가 ‘삼성WE빅세일’을 열고 생활가전, 주방가전, 웨어러블, IT 상품 등 삼성전자 전 품목군서 올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만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 올해(1월~11월) 위메프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에서 노트북, 냉장고, 자급제 등이 높은 거래액을 달성한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 북2’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올해 최고 매출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위메프는 삼성 인기 가전들을 한데 모아 매력적인 혜택으로 전하며 연말 고객 감사 가전 행사를 펼친다. 전 고객 대상 ▲11% 기본 쿠폰(최대 100만원) ▲5% 카드사 쿠폰(최대 4만원) ▲14% 장바구니 쿠폰(최대 15만원)으로 3종을 준비해 최대 30% 중복 할인 혜택을 전한다.
대표적으로, ▲양문형 냉장고 ▲진공청소기 ▲UHD 4K TV ▲비스포크 냉온정수기 ▲ 세탁기+건조기 등 다채로운 가전 상품을 역대급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겨울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IT 상품도 최대 4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북3 울트라 ▲갤럭시탭 S9 울트라 ▲갤럭시 S23 FE 등 2023년 베스트 상품 라인업을 선보여 고객의 만족스러운 디지털 쇼핑을 돕는다.
장영훈 위메프 가전실장은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전·디지털 상품을 애용해 주신 많은 고객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올해 동안 고객이 많이 찾은 삼성 상품만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니 연말 가전 쇼핑과 가족 및 지인 선물 마련에 마음껏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