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마케팅 전문 플랫폼 로우닷(lawdot)이 론칭 1개월만에 계약률 500%를 달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로우닷(lawdot) 관계자는 "로우닷은 최상의 서비스와 결과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파트 별 2개 이하의 고객사와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운영 마케팅 취급액은 월 10억 이상, 론칭 1개월 만에 계약률 500% 이상을 기록해, 취급액의 50% 이상이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달성 성과에 대한 자료를 덧붙여 밝혔다.
이어 “로우닷(lawdot)은 단순히 로펌·변호사에게 보여주기 식의 퍼포먼스 마케팅이 아닌, 개인화 시대에 맞춰 로펌·변호사의 특성을 살려 브랜딩까지 연계하는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검색광고, 매체광고, 웹사이트를 매출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적인 고객 참여 전략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우닷(lawdot)은 오직 로펌 마케팅만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6년부터 로펌 마케팅만을 전문으로한 마케터들이 론칭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