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사랑컨설팅이 자신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17일 성료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의료시장의 직원 구인과 관리부터 진료 스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한의사를 대상으로 매출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한의원 운영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인사랑컨설팅 서은경 대표는 “오랜 기간 경기 침체로 인해 한의원은 물론 병의원의 매출이 급격한 하락을 보이거나 불안감의 고조로 인해 의료진도 기존의 진료 형태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슈사항 대비부터 매출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의 업그레이드 공식을 전하는 세미나로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황에도 병원운영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들은 변함이 없다. 대표자가 어떠한 상황에도 중심을 잡고 환자 중심의 의료에 대해 진료 경험을 쌓는다면 이슈사항에도 개선책을 만들기 쉽고 안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4년 1월에는 개원의 대상 세미나를 준비 중이며 확장이전이나 개원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노무, 세무부터 약침과 추나 프로그램의 기획에 대한 구성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방면의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는 인사랑컨설팅은 세미나 외 개원 컨설팅, 직원 교육, 병의원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과 AI기술, 의료자문 시스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특허청으로부터 병원인사관리채용시스템 기술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병원진단시스템, 모니터링 진단 시스템, 의료기관대상, 모니터링 진단 시스템, 고객관리대상을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