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ITZY를 응원하고자 2023 MBC 가요대제전 촬영 현장에 멤버와 팬덤(MIDZY)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다가오는 8일 ITZY의 컴백을 앞두고 활동에 앞서 응원하기 위해 커피트럭을 전달하게 됐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겨울시즌 음료 중 하나인 따뜻한 ‘화이트 뱅쇼’와 달달한 맛으로 당충전 시켜줄 메가MGC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할메가커피’ 등 커피 음료와 논(Non)-커피 음료를 골고루 준비했다. 이에 ITZY 멤버들과 팬덤 MIDZY는 커피트럭에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함께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오는 1월 출시를 앞둔 딸기 디저트 메뉴 2종을 팬덤 MIDZY에게만 사전 공개하며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메가MGC커피에 대한 화답으로 ITZY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셀카와 함께 인증샷이 올려 메가MGC커피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9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해 남녀노소 누구에나 사랑받는 브랜드 이미지와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가진 걸그룹 ITZY의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전속 모델 손흥민 선수와 함께 ITZY를 추가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손흥민xITZY TVC 라이브 ▲온/오프라인 광고 인증샷 이벤트 ▲ITZY가 쏘는 역조공 이벤트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 등 ITZY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시너지를 발휘하는 중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빛낸 브랜드 전속모델 ITZY를 응원하고 팬덤 MIDZY가 잠깐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피트럭을 깜짝 서포트하게 됐다”며, “메가MGC커피의 커피트럭과 딸기 시즌 디저트가 ITZY를 응원하러 와준 MIDZY에게 짧은 휴식 속 달콤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