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은 물론, 설 연휴 쇼핑을 돕는 특별 기획관 ‘설날엔 티몬해’를 내달 11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인기 선물 초특가 판매는 물론, 최대 18% 추가 할인까지 전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설 준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설날엔 티몬해’ 특별 기획관에서 티몬은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선물관·준비관·혜택관’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선물세트부터 귀성길, 손님맞이 상품 등 1500종을 초특가 판매하며, 추가로 최대 18% 할인혜택을 전한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뱃돈을 찾아 적립금을 받는 행사도 준비하며 풍성한 명절 준비를 돕는다.
먼저, 선물관에서는 티몬에서 지난해 설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선물세트 BEST 5를 특가로 마련했다. 1위는 갈비세트로 ▲블랙앵거스 LA갈비 2kg 선물세트(미국산 초이스 등급)를 초특가 판매한다. 이어, ▲설화수 자음2종세트 ▲나주배 선물세트,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8호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도 높은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 3/5/10만원 등 가격대별로 선물을 분류하고, E쿠폰 전문페이지를 마련하는 등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준비관에서는 명절 귀성길과, 손님맞이 준비를 돕는 특가 상품이 가득하다. 걱정 없는 귀성길을 위한 ▲금호타이어 ▲하기스 기저귀 등 차량·유아동 용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또, 손님맞이, 상차림 준비를 위한 ▲맥심 오리지널/모카골드, ▲락앤락 보관용기 모음전 등도 초저가다. 알찬 여행을 위한 항공·호텔·숙박, 피로회복을 도울 건강식품·가전용품 특가도 다채롭다.
혜택관에서는 설날맞이 할인·이벤트 혜택이 가득하다. 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퀴즈를 맞춰보아용’을 열어 이모지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전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되는 최대 13%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설날’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에 쓸 수 있는 최대 10% 할인쿠폰도 매일 발급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결제할인도 있다. ‘세뱃돈 받으러 떠나용’ 이벤트에선 선물관 페이지에 세뱃돈을 가진 티모니 캐릭터를 찾으면 2,024명에게 티몬 적립금 1천원을 추첨 지급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설 시즌 구매 트렌드를 분석해 가격대별로 가장 있기 있는 상품들을 압도적인 혜택을 담아 엄선했다”며 “이번 설 특별 기획관에서 특가 상품은 물론, 강력한 혜택들을 계속 선보여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