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오바코에서 뮤지컬배우 황우림과 브랜드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바코는 바이오셀융합전문기업 소니메디의 자체 브랜드로, 브랜드사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 세포 융합 기술을 통해 생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 모델을 계약한 뮤지컬배우 황우림은 뮤지컬 ‘모자르트!’와 ‘프리다’를 비롯하여 KBS ‘불후의 명곡’, MBN ‘불타는 장미단’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바코의 첫 뮤즈로서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우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글로벌 브랜드 오바코와 콜라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바코 제품은 현재 유럽 내 고급 에스테틱, 스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스페인을 중심으로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지역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셀 융합 과학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한 유정란 배아세포 세럼으로 코로나 이후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삼아 현재는 주변국으로 점차 진출 확장을 해나가고 있다.바코에서 뮤지컬배우 황우림과 브랜드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