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상생혜택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MOU를 통해 청결한 매장 유지와 식자재 품질관리를 업그레이드시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에 세스코와 업무협약 체결로 진행되는 ‘해충방제서비스’는 기존 가맹점에 빠르게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신규 가맹계약을 진행하는 매장 역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신경 쓸 부분은 매장의 청결도와 식재료의 관리 기준”이라며 “요거트월드 본사는 올바른 식품취급 및 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하여 슈퍼바이저의 가맹점 QSC관리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거트월드 브랜드는 전국 120호점이 넘는 가맹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한 깔끔한 요거트아이스크림 & 그릭요거트가 주메뉴이다.
취향에 따라 고르는 토핑과 활발한 신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완조리 제품을 본사 직영공장에서 원라인으로 배송까지 해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