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이너뷰티 브랜드 ‘글램디바이오(Glam.D Bio, 이하 글램디)’가 자사제품 ‘바로 분해 효소’ 누적 판매량이 800만 포를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글램디는 에이피알이 2016년 론칭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슬로건 삼아 효소, 차전자피 푸룬환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품 안전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유명 요가 강사와 협업한 운동 영상을 게재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안하며 사업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글램디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피알 관계자는 “바로 분해 효소는 효소 본래의 기능 외에도 유산균과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는 가고 있다. 특히 ‘바로 분해 효소’는 자주 더부룩한 현대인의 내장 관리는 물론, 배변활동과 장 건강을 위해 기획 출시한 제품으로 효소에 유산균, 식이섬유를 함께 담았다. 국내산 복합발효효소, 식물 영양소 등의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임산부약물정보 센터로부터 ‘Two Safe’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건강을 챙기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램디는 이너뷰티 신제품은 물론 건강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사지기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