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위 야나두가 2월 1일인 오늘 신규상품 ‘오드리 버디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드리 버디톡’은 단어, 문법은 알지만 회화가 기초여서 말이 트이는 영어를 하고 싶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문법이 아니라, 친구와 일상에서 하는 말을 영어 뉘앙스로 살려 말할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 당 떨어져, I feel like a snack”, “머리가 안 돌아 가네. My brain’s not working”와 같이 쉬운데 영어로 바로 입으로 나오지 않고 생각해야 되는 표현들이 바로 툭 나올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데 기획의도가 있다.
오드리는 1,11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근한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강사이다. ‘짧고 재미있게’ ‘나의 말투로’ ‘실제 쓰는 말로’ 영어 대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야나두 관계자는 “’일상회화를 고민없이 바로 말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심화된 영어표현에 익숙해지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수강생이라면 ‘리얼 대화 영어 입문’, ‘리얼 대화 영어 초급’, ‘이디엄이 뭔대영’ 강의도 준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