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8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위메프가 8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 수산대전 설 특별전’에 동참해 성수품 가격 안정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다. 위메프는 주요 상차림 품목은 물론, 집밥 대표 수산물들을 엄선해 최대 30% 할인쿠폰(최대 2만원 할인)을 선착순 발급한다.
또, 1일 14시 진행하는 설 특별 라이브방송에서 ▲자포니카 민물장어 ▲통영생굴 ▲활전복 등을 초저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제수용 수산물인 활문어부터 설 선물세트인 굴비 등도 특가다. 먼저, 활문어를 1kg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 시중가 대비 반값인 ▲생굴과 선물용으로 포장한 ▲전복 ▲굴비 등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 어획량 급감으로 가격이 오른 ▲손질오징어와 고등어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고객 알뜰 쇼핑을 지원을 목표로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상생행사”라며 ”설을 앞두고 주요 제수용품부터 집밥 대표 수산물을 특가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