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포커스(VIRALFOCUS)가 국제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을 잡고 아동을 구하는 데 헌신하는 ‘위세이브(We Save)’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럴포커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회사는 성장과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국제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위세이브(We Save)’ 캠페인은 기업, 가게, 병원 등이 일정 부분의 수익을 기부하여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과 보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바이럴포커스는 온라인 마케팅의 일부 수익을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후원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위세이브'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의무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
바이럴포커스 관계자는 “위세이브(We Save)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더불어, ESG 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럴포커스는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로 광고주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 체험단, 인스타그램 체험단, 언론 홍보, 카페 기자단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하여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고객의 홍보 대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