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가 2월 6일부터 라바짜 원두의 ‘아메리카노 1천 원 판매’ 프로모션과 달콤 바삭한 디저트 ‘초코바나나파이’ 출시를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메리카노 1천 원 판매’ 할인 프로모션은 2월 6일(화)부터 12일(월)까지 일주일 동안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이탈리아 최고급 커피 브랜드 라바짜의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파파이스 아메리카노는 깊고 진하면서 밸런스가 좋다는 호평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귤러 사이즈 아메리카노(hot/ice)를 50% 할인된 가격인 1천 원에 판매한다"고 알리며 "2024년 파파이스의 첫 신제품 ‘초코바나나파이’는 진한 바나나 향과 달콤한 다크초콜릿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과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파파이스의 아메리카노에 곁들여 먹으면 디저트 전문 카페가 부럽지 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달콤한 맛의 디저트 출시와 풍미 가득한 고퀄리티 원두의 커피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회로 파파이스에서 든든한 식사뿐 아니라 디저트와 간식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