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농가가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리뉴얼 한 제품인 ‘상황버섯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상황버섯쌀’은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과 약용버섯인 영지버섯, 차가버섯 균사체를 100% 국내산 유기농 현미에 배양한 제품이다. 약용 버섯 중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 효능이 높다고 알려진 3가지 버섯을 유기농 현미에 500시간 이상 배양시킨 특허 기술을 사용했으며 첨가물, 방부제, 색소, 당성분이 없다”고 설명하며 “현미 배양체의 하얗고 노란 반점과 뭉침 현상은 배양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섭취해도 된다. 다만 상황버섯쌀은 씻지 않고 조리해야 한다. 멸균처리가 돼있으므로 세척하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백미와 상황버섯을 7:3이나 8:2의 비율로 기호에 맞게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제품에 대한 안내를 덧붙였다.
한편, 백년농가의 신제품 상황버섯쌀은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오는 16일 롯데홈쇼핑 모바일라이브 플랫폼인 ‘엘라이브’에서 단독 최저가 혜택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상황버섯쌀 구성을 구매한 만큼 증정품이 중복 제공되며, 라이브 진행 중 구매 인증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적립 이벤트, 소통왕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됐다. 또한 18일에는 현대Hmall 모바일라이브 플랫폼인 ‘쇼라’에서 론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라이브 1시간 동안 구매만 하더라도 구매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 외에 결제 금액별 중복 증정 이벤트, 릴레이푸드 적립, 특정 카드사 중복 할인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