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수) 정당 계약을 마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이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진행한 청약 접수 결과 최고 4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를 분양한다.
단지는 건폐율이 15% 미만으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으며, 전용면적 49㎡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GTX-F노선이 신설되는 계양역(예정)까지 15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GTX-D노선 작전역도 지날 예정이며,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청라~강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