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합천 돼지국밥’(부산 동래구 본점)이 ‘동합국밥’으로 상호를 변경 론칭한다고 밝혔다.
동합국밥 관계자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옛말처럼 하나하나의 작은 인연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소중한 인연을 따뜻하고 맛있는 국밥으로 정성스레 대접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로고도 선보인다”고 밝히며 “새로운 로고와 새로운 상호로 변경한 만큼, 직영점 및 가맹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 변경 관련, ‘동합국밥’의 현길영 대표는 “항상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당일 재료소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맛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철저히 지켜져야 하는 서비스인 만큼,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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