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만보기의 본보기, 캐시워크’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 영상에는 사용자들의 건강과 만(10,000) 보를 응원하는 캐시워크의 특징을 담았다. 특히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일과 속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간단한 걷기 운동으로 건강한 하루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계단 오르기부터 반려견 산책, 제자리걸음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보여주며 일상 속 만 보 걷기의 즐거움을 제시했다. 해당 영상은 2030 사용자들을 겨냥해 직장인부터 포토그래퍼, 댄서, 취준생 등 캐시워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트렌디한 영상미로 연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캐시워크는 이번 브랜드 영상을 통해 금전적 보상과 촉진 네트워크로 사용자의 건강행태에 동기를 부여하고, 동시에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캐시워크의 첫 브랜드 영상인 ‘만보기의 본보기, 캐시워크’는 캐시워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MZ세대들이 사용하는 대세 만보기 앱으로 자리잡기 위해 이번 브랜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하루 만 보 걷기’를 응원하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넛지헬스케어㈜의 캐시워크는 누적 다운로드 수 2,100만 건을 돌파하고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ily Active Users, DAU) 36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건강관리 서비스다. 특유의 금전적 보상과 촉진 네트워크 제공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