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제약기업 ‘익수제약’이 반백 년의 한방 노하우를 농축한 제품을 제안한다. 자연에서 찾은 향을 담은 ‘익수보감 오향’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신제품의 출시를 알리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 상황. 회사 측은 “50년 이상 걸어온 한방 외길의 여정 속에서 새로운 건강 가치를 찾아 선보인 제품”이라며 “원플러스원과 재구매 할인 등 소비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알차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익수보감 오향’은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의 다섯 가지 주원료로 만들어졌다. 회사 측은 “각자의 원료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 보완하고 융합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으로 연구 개발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인삼, 녹용, 지황, 산수유, 당귀,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의 부원료도 눈길을 끈다.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주간의 섭취 솔루션(35환 구성)을 제안한다.
익수제약은 금번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사전예약 시 한 통 가격으로 추가 한 통을 증정하는 1+1의 혜택을 적용하며,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익수보감 오향’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사전예약 구매는 익수제약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