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프랜차이즈 미태리가 봄을 맞이하여 시즌 한정 신메뉴, ‘로제 빠네 파스타’와 ‘복숭아 에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로제 빠네 파스타’는 미태리의 인기 메뉴인 로제파스타와 정통 빠네를 결합한 메뉴이고 함께 출시 예정인 ‘복숭아 에이드’는 달콤한 복숭아 과육이 씹히는 에이드로 로제 빠네 파스타와 함께 즐기기에도 궁합이 좋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미태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설렘을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5월까지 판매 예정인 시즌 메뉴인 만큼 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미태리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로제 빠네 파스타와 복숭아 에이드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100여개 미태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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