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16년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예술가 통합 공모
서울문화재단, 2016년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예술가 통합 공모
서울문화재단, 2016년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예술가 통합 공모
2016.01.28 10:00 by 더퍼스트미디어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8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서울시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국내 예술가 100여 명(팀)과 해외 예술가 20여 명(팀)을 2월 3일(수)부터 공개 모집한다.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디자인), 연희문학창작촌(문학), 성북예술창작센터(예술치유),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인 예술)의 지원기간은 2월 3일(수)부터 19일(금)까지이며, 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희문학창작촌과 서울무용센터(무용)는 수시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은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3월 이후부터 지원 가능하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장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중구 황학동 소재)는 공예와 디자인 분야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공동 장비를 4월부터 약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40명(팀)이며, 선정된 예술가는 공예와 관련된 각종 아트페어의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공예와 디자인 분야의 작가를 비롯해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기획자가 지원할 수 있다.

연희문학창작촌(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은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번역, 평론 등 6개 분야의 등단 작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3개월(창작지원) 또는 6개월(집중지원) 동안 집필실을 제공한다.

창작지원 24명과 집중지원 3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문인을 모집하며, 국내 신춘문예나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 또는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물이 있는 번역가가 참여할 수 있다. 단, 희곡 분야의 경우 본인 명의의 작품으로 공연 실적이 있어야 한다.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잠실동 소재)는 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공동 장비를 오는 4월부터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장애인 예술가 12명(팀) 내외이며,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중인 전업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성북예술창작센터(성북구 종암동 소재)는 예술치유와 관련된 분야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 공동시설를 비롯해 약 1천만 원 내외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7명(팀) 내외이며, 심리치유 및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시민참여형 예술분야와 예술치유 프로젝트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예술가, 단체, 예술치료사, 예술인문 상담자가 대상이다. 단, 팀별로 상하반기 각 1건씩 총 2건 이상을 실행해야 한다.

금천예술공장(금천구 독산동 소재)은 커뮤니티아트와 미디어아트 등의 시각예술가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개인전 지원금 등을 오는 7월부터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27명(팀)이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국제적 협업이 가능한 예술가가 대상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은 금천예술공장, 연희문학창작촌, 서울무용센터의 국제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레지던시 에어 서울(AIR SEOUL, Artist In Residence SEOUL)’에 참여할 해외 예술가를 모집한다.

금천예술공장은 3개월 단위로 활동할 총 13명(팀)을 모집해 작업실과 호스텔, 1인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국제 협업이 가능한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가 대상이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순수문학, 문학평론, 번역 장르의 작가 3명에게 최대 3개월까지 집필실을 지원하고 국내 문인들과 교류기회를 제공한다. 단행본을 발간했거나 한국문학 번역 실적이 있는 외국 국적 또는 해외 거주 작가가 대상이다.

서울무용센터는 해외 무용계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에게 최대 3개월까지 호스텔, 연습실, 제작비, 국내 예술가 교류기회를 제공한다. 외국 국적 무용가 또는 해외거주 한국 안무가가 대상이다.

통합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간별 문의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3) ▲연희문학창작촌(02-324-4600) ▲잠실창작스튜디오(02-423-6674) ▲성북예술창작센터(02-943-9300) ▲금천예술공장(02-807-4800) ▲서울무용센터(02-304-9100) ▲창작지원본부(02-3290-7097)로 하면 된다.

출처: 서울문화재단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서울창업허브, ‘左 공덕 右 성수’ 시대 개막
    서울창업허브, ‘左 공덕 右 성수’ 시대 개막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기업 집중 육성.

  • 배달의민족, 현대카드와 손잡고 '배민카드' 만든다
    배달의민족, 현대카드와 손잡고 '배민카드' 만든다

    배민의, 배민을 위한, 배민에 의한 카드가 이 땅에 등장했다.

  • 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로 재창업자 지원한다
    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로 재창업자 지원한다

    191명 내외 모집 계획… 신용회복과 재창업을 동시 진행 가능한 별도 트랙도 운영.

  • 디지털 감수성, 당신에게는 인싸력이 있나요?
    디지털 감수성, 당신에게는 인싸력이 있나요?

    아무 노래 챌린지, 달고나 커피, 1일 1깡… 올해도 디지털에서는 다양한 문화코드가 탄생했고 꾸준히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TV와 같은 매스미디어에서 스타...

  • 대신 보여주고, 미리 결제하고… 고군분투 여행 스타트업
    대신 보여주고, 미리 결제하고… 고군분투 여행 스타트업

    코로나도 무섭지 않다! 톡톡 튀는 스타트업의 재기발랄함을 보라

  • 태풍 앞의 촛불 여행업계, 태풍의 눈 찾는 여행 스타트업
    태풍 앞의 촛불 여행업계, 태풍의 눈 찾는 여행 스타트업

    코로나라는 태풍이 여행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강풍은 여행산업 전반에 휘몰아치며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예상치 못한 강풍은 여행산업에 켜켜이 쌓인 거품을 걷어내는 역할도 한다. ...

  • 토스, 고객이 입는 피해 전부 책임진다
    토스, 고객이 입는 피해 전부 책임진다

    '고객 피해 전액 책임제'는 국내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 중 토스에서 처음으로 시행.

  • 브랜디, 'AI 추천' 기능으로 개인화 서비스 본격화
    브랜디, 'AI 추천' 기능으로 개인화 서비스 본격화

    브랜디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