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골프 뉴스를 보다가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킥스타터에 등장한 ‘로베라 네오(Robera Neo)’라는 스마트 골프 카트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이 카트는 단순한 수레가 아니다.
AI 카메라를 달고 사용자를 인식한 뒤, 스스로 코스를 파악해 골프장 안을 졸졸 따라다닌다.
게다가 동작 인식으로 손을 흔들면 다가오고, 멈추라는 신호에 멈추며, 심지어 스윙 자세도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준다.
그야말로 ‘움직이는 AI’다.
우린 지금까지 말만 하고 글만 쓰는 AI에 익숙했다.
그러나 이젠 움직이고 판단하는 AI, 즉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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