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갓세븐의 정산방식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갓세븐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메시지를 통해 제이비를 은행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림은 “갓세븐 정산을 리더가 대표로 받냐”고 물었다.
제이비는 “각자 개인으로 받는다. 은행은 다른 일 때문에 갔다”며 “은행을 많이 가는 편인데 가면 거기 계신 분들이 날 너무 잘 봐주시더라.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발표한 갓세븐의 ‘딱 좋아’는 언제나 걱정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려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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